『대한민국 문화도시』
군산시 사업

앵커사업

앵커사업 소개

지속 가능한 방문객 방문, 핵심 요소는 지역 주민 공동체

  • 주민이 일하면서 소득을 얻는 문화경제를 동네문화카페와 시간 여행을 통해 시민이 실행함으로써 거래가 일어나고 비용지불과 구매에 따른 소득요인을 만들어냄

앵커사업 물길시간여행 운영방법

  • 동네문화카페 비즈니스는 멘토링과 파일럿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프로슈머로서 어떤 컬리티의 지역문화를 팔 것인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

주민(住民)이 주인(主人)으로 자립하는 문화혁신

  • 지역 문화사업은 ‘거주하는 주민(住民)’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인 의식을 가진 주민(住民)’에 의해서임을 지향함

사업구상 및 계획

사업구상 및 계획

전략사업

전략사업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 해양문물교류 관문, 군산 포럼
작성자 : 군산문화도시센터 전화번호 : 063-468-0931 작성일 : 2023-11-03 조회수 : 166
[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 해양문물교류 관문, 군산 포럼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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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화도시 군산 주간] 해양문물교류 관문, 군산 포럼 이미지(11)

11월 3일, 군산시와 군산문화도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군산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해양문물교류 관문, 군산 포럼’이 장미공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화숙 군산문화도시센터장의 환영사와 함께 ‘고려도경 900주년, 송나라 사신단 군산 방문’을 기념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는데요.

 

‘바닷길 관문 군산도와 청자운반선’이라는 주제로 김병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 ‘군산, 해양문물교류의 관문’이라는 주제로 곽장근 군산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의 발제가 이루어졌습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 유철 전주문화유산연구원장의 진행으로 발제자들과 정상기 후백제학회장, 한수영 고고문화유산연구원장과 함께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역사 속에서 관문항으로의 역할을 한 군산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미래로 뻗어져나가는 문화도시 군산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던 현장의 사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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